얼마전 피벗 롱체어 2개를 구입해서 현재 거실에서 사용 중 몇가지 건의합니다.

1.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날 시에 의자가 뒤로 너무 쉽게 넘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.

   무게 중심이 너무 위에 있지 않은가요?

   특히, 머리 받침대로 인해 무게가 더 무거워 진것은 아닌지...

    (실상, 머리 받침대는 크게 활용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제 사견입니다)

2.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 부분이 미끄러져 몸이 아래로 점점 쳐지게 되네요.

    (다른 롱체어에서는 느끼지 못한부분입니다. )

   다시 올바른 자세로 바꾸려해도 중심이 흔들려서 힘듭니다.

3. 스킨의 테두리 천이 강해서(?) 허벅지 부분에 많은 압박감이 생깁니다.

    조금 보완이 필요할 듯 합니다.

이상, 제가 느낀 사항입니다.

그외에  탤론의 피벗체어를 선택한 점에 대해 매우 많족합니다.

더욱 좋은 제품 만드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.

다음주 필드에서 실사용해봐야 겠네요.